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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SF 대작 『트론: 아레스』, 모든 정보 총정리
용용030
2025. 4. 6. 12:08
💿 2025년, 트론 세계가 현실로 침투한다
📌 『트론: 아레스 (Tron: Ares)』 - 디지털과 현실이 충돌하는 SF 대작
🎬 개봉일
2025년 10월 10일 (북미 기준)
🎥 감독 / 제작
- 감독: 요아킴 뢰닝 (Joachim Rønning)
(대표작: 말레피센트 2, 캐리비안의 해적: 죽은 자는 말이 없다) - 제작사: 디즈니 (Walt Disney Pictures)
🧑🚀 주연 및 주요 출연진
- 자레드 레토 (Jared Leto) — ‘아레스’ 역 (디지털 프로그램)
- 제프 브리지스 (Jeff Bridges) — ‘케빈 플린’ 역 (복귀!)
- 카메론 모나한 (Cameron Monaghan)
- 에반 피터스 (Evan Peters)
- 그레타 리 (Greta Lee) — ‘이브 킴’ 역 (AI 개발자)
- 조디 터너-스미스 (Jodie Turner-Smith)
- 길리언 앤더슨 (Gillian Anderson)
💡 영화의 주요 설정
- 트론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
- 디지털 존재 **‘아레스’**가 현실 세계로 넘어오는 스토리
- 인공지능 vs 인간 — 새로운 형태의 존재 충돌을 다룸
- 현실에 나타난 라이트사이클, 리코그나이저 등 비주얼 포인트
🎵 음악 & 분위기
- 음악: 나인 인치 네일스 (Nine Inch Nails)
- 강렬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전자 사운드로 트론 세계관을 재현
- 미래적인 네온 스타일 + 디스토피아 감성 강화
- 트레일러에서 확인된 액션:
- 도시 질주하는 라이트사이클
- 경찰과의 추격전
- 거대한 리코그나이저와의 대치
- 제프 브리지스의 미스터리한 내레이션
🧠 스토리 핵심 요약
고도로 진화된 디지털 프로그램 ‘아레스’가 인간 세계로 침입.
현실과 가상, 인간과 인공지능의 첫 충돌을 그린다.
아레스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임무를 지닌 존재로,
그레타 리가 연기하는 프로그래머 ‘이브 킴’과 깊은 연결이 있다.
✅ 관람 포인트
- ‘디지털 존재가 현실로’ – 시리즈 사상 가장 실험적인 세계관
- 스타 배우들의 SF 연기 향연
- 제프 브리지스 복귀로 향수 + 세계관 연결성 강화
- 디즈니+ 스트리밍 가능성 있음 → 극장 + OTT 기대